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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싶은데 그리기 귀찮아
다 그린줄 알았는데 문양 다 빼먹었길래 수정..
호두 낙서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오랜만에 여캐 그리고싶다 했더니 솔린님이 설탕 그려달래서 설탕 그림
그동안 그리고 안올렸던... 다이루크랑 탈종이랑 타르탈리아... 다이루크 그린건 솔직히 원신계정 따로 파면 올리려 했는데 귀찮음이 너무 커서 결국..ㅋ..ㅋ.ㅋ.. 그냥 본계에 올림
요즘 그림을 정말 드럽게 안그리는데 낙서한거라도 올림 페이몬
캔버스 좀 작게 그려서 해상도가 구리긴 한데 얼굴 일단 크롭..
랑님이 이 러프 언제 그려주냐길래 완성은 안시킬거고 채색이라도 해준다 해서 러프에 채색 쪼꼼 함
우리집 1돌 5성 딜러들 아니 딜러의 사랑을 받고있어서 서포터는 하나도 안뜨고 딜러만 나오고있어요 어떻게 이래
다이루크 낙서 한장 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