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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슴을 봐
갑작스럽지만 문도들은 협이라는것을 알고있는가 나는 협을 죽을만큼 사랑해서 실제로도 죽은적이 있다
다른 애들은 그래도 피가 손이나 옷 밑단 정도에만 묻었는데 우리 독고생이는 아주 온 몸에다가 범벅을 하고 왔구나......
문주님 취향 참 확고하셔......
물만두 군만두
동네형 일양현 만인의 첫사랑 아니였을까 애들끼리 모여서 진실게임할 때 나 사실 좋아하는 사람 있어 라고 말하면 99.9%로 동네 형이고, 어너두?야나두! 하는 상황이 벌어졌을것... 조이결한테 동네형이 죽은 날엔 다들 속으로 칼 벅벅 갈았을거같음 좋아하는것과 별개로 정말 좋은 사람이였으니깐
미인이 잔뜩 나오는 광마회귀 보실 분? 근데 소설도 같이 읽어야함 https://t.co/MUAu7n3b5p
사실 이히님 우리가 허위매물에 괴로워 하는거 즐기고 있는거 아니야??????
묭자
검마가 아직 마교도일 때 몇호일 때 이 옷을 입었을거라는걸 깨달아버림....... 오타쿠 가슴뛴다 기절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