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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친구한테 오 나의 여신님 여신 세자매 나이순서가 기억 안나서 뭐냐 물으니까
울드 - 베르단디 - 스쿨드 순서라고 말해주면서 다른 신화는 빠삭하면서 은근히 북유럽신화는 모르네 소리 들었는데...어 진짜 북유럽신화 잘 모른다.
그래놓고 딴건 다 안다....왜 접할 기회가 없었나.
임지우라는 이름은 사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의 여주 이름이기도 한데 고등학생때 제일 친했던 친구들 중 한명의 이름에서 따옴ㅎ...성인 임도 그 친구들 중 한명이 임씨라 친구들 이름에서 조합했다.
미안하다 내 친구들아ㅋㅋ..잘 지내니...
조수가 온전히 제 자캐가 되어서 기타 설정등을 바꿔봄.
이름이라던가, 나이라던가...
외관은 맘에 들어서 오드아이가 온리 청안으로 바뀌고 이것저것 바꾸니 무척 맘에든다.
(피는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