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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 베고니아 신밧드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위풍당당 파스타짜넘. 질감이 너무 좋아.
필로덴드론 버킨 무늬는 볼펜으로 죽죽 그은거 아닌지..귀여워..
지난밤에 헬레보러스를 데려왔다🌺
뒷뜨루에서 보내는 강릉의 오후.
베이치는 베이치인데 박쥐란 베이치☺️
지난주에 데려온 범블비와 빅토리아가 이제 시들어간다. 유칼립투스는 이미 말랐다. 장미는 정리해 다시 꽂고, 마른 유칼립투스 이파리와 시든 꽃잎은 커다란 유리병에 차곡차곡 쌓아 며칠 더 곁에 둔다. 꽃잎이 가득 찬 장미는 꽤 오랫동안 곁을 지킨다.
연속해서 리젠트 파크 장미를 데려왔다. 겹겹의 우아함과 채도에서 느껴지는 청량함이 어떤 카타르시스를 안겨 준다
선물 받았던 벌 모양 타투 스티커를 붙였다. 윙윙아 힘을 줘!
아무런 소재 없이 리젠트파크 장미만 잔뜩 꽂았더니 사치스러운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