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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상스 경
3부 2권 모 장면... 나 니네가 너무...좋다...
밀린 웹툰 보다가... 그 왜... 공설 미인은 함 그려보고 싶어지는 그런게 있어...
걍그린것들... 용병왕 강제로 상식인 포지션 된 거 너무 웃기고 좋다ㅋ 분명히 한또라이한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왔을텐데......
막시티치 귀엽지... 3부 1권에서 좋아하던 부분 저렴하게 그려봄 마법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1도모르지만 선동과날조로 승부한다
이 유능한 붉은머리 조합을 사랑함...
실용성 1도 없고 적군이 잡아채기에나 딱 좋겠지만 그래도 사령관 제복의 망토는 포기할 수 없 그런 마음... 아군의 사기증엔 사령관의 간지가 중요한 법...
아 이 갭 너무...좋아......
무림편 좋아함
뜻대로 하세요 As You Li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