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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혼마루 대표 잘생긴 분 나오세요 하면 다른 혼마루는 막 남사들 내보내는데 자기 주인 내보내는 센네 혼마루
잘생긴 주인 센
(마메님 커미션)
완전 미치루랑 센 아니지
미치루: 내가! 저기 있는 거!! 먹지 말라고 했잖아!!!
센: 어휴 이 바보야 그러면 더 먹고싶지! 사람 마음을 그렇게 몰라서야ㅎ
미치루: 뭐 이런 뻔뻔한게 다 있어
이름: 도쿠로 자쿠로(髑髏柘榴)
- 적을 베었더니 석류(자쿠로)색의 피가 나오며 해골(도쿠로)까지 베어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도종: 태도
제작시기: 가마쿠라 시대
1인칭: 僕(보쿠)
신장: 181cm
특징: 사람을 하도 베어서 그 혼들이 검에 붙어 요기가 뿜어나와 후에 신사에 봉인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