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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은 나머지 알수없는 낙서를 ㅇvㅇ
둥실둥실 요리사님! 먹을수록 행복해져서 두둥실 떠오른다! 그치만 금방 다 소화해버리고 배고파져서 푸쉬식 쪼그라드는 그런 요리사님. '소세지를 남겨뒀으면 좋으련만...' 이라는 느낌으로 해본 낙서.ㅎㅅㅎ
달맞이 언덕 그림의 과정샷. 이것저것 배경하고 일러로 그리는건 처음인 그림이라 엄청 헤맸지만 넘 즐겁게 그렸던 그림 ㅇvㅇ
달이 차고 지는 것에 관여하는 여신. 힘을 소진할수록 어린 모습이 되기때문에 보름달 뜨는 밤에는 소녀의 모습이 되어 깊이 잠을 자고, 여신이 내려오는 가장 밝은 밤, 동물들이 흰 달맞이꽃을 날라 그녀에게 바치는..그런 이야기를 그려보았어요!
깨질수록 단단해지는 포스도 멋지지만 가끔은 옛날의 포스도 그리워...... 서 팬아트 그려봤어요! #宝石の国 #보석의나라
모래의행성 미쿠 무뚝뚝한 표정이 너무나 취향을 저격해버렸다....
점성술사 메이그렸던것에 배경 넣어서 완성해봤습니닷! 캐릭터 먼저 완성한뒤에 배경을 넣으려니 생각보다 헤맸던 그림 ^wㅠ
여름에 가을을 그리기! 가을등불은 추수하는 땅으로 인도합니다
굿모닝, 라라
똑똒 메이와써요!! ㅇw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