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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단 대충 완성때렸습니다 얼굴 묘사+핏발+하이라이트가 들어갔다 보면 되겠슴다ㅏ....
11. 색연필 배경 음영을 끝냈습니다 망함의 스멜은 아직도 다분하게 풍겨오고 있으니 이젠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
(+주로 제일 많이 망하는데중 하나가 머리카락 음영 너무 많이 넣어서 망하는것 때문인데 이번엔 나름 괜찮게되서 따로 또올림)
8.인물 음영이랑 옷주름을 깔아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과정단계가 제일 싫어하는 단계입니다... 제일 많이 망하거든요
언젠가는 꼭 나오쨩(+나오군)이 주인공인 하찮음만땅 병맛 오타쿠 4컷만화 시리즈를 연재하고 싶어
시백이도 줫나 북실한 마리모같고(?)귀엽습니다
아이고 태성아아 우우우우 아이고오
탐라에 회색도시 얘기가 갑자기 붐이네요 엉엉 태성아아 우우우우
나는 이제서야 진리를 깨달았다 반말공 존댓말수는 나의 완벽한 취향이라는걸
시간만 있다면... 아니다 시험끝나고 좀 널널해지면 태현이랑 승범이 도트스탠딩 좀 프로그램으로 만지작해서 활짝 웃는거라던지 우는거라던지 그런 다양한 얼굴들 한번 만들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