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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올려둠 포근님이랑 같이 했당
long noah
일억이천전부입던옷이다 ~ 옷이 없어 ~
미소 짓는 순간에는 사랑의 향기
잠깐 누군가가 방심하면 그 순간 선을 넘을 것만 같지
다시 가을
ㅁㅇㅋㄷㅋ....
이렇게 겹쳐서 먹으면 내 몸은 두 조각인 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