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태그에서 그렸어 묵묵님의 그림 이외 지금까지 왕난 성실하게 그린 것 없구나..
잠에서 깨서, 밤 안에서 라헬보다 자신의 존재가 큰 것을 알게 되어서 기뻐서 그만 키스해버리는 쿤씨가〜〜〜〜보고 싶은〜〜〜〜
❄️
잠들기 어렵다
↔️
여기 장면 내가 그스토앙씨였으면 이런 얼굴이야
호크니의 눈썹 시바견 같고 정말 귀엽다
「「이 녀석 쪽이 새끼 」 」
싸움 도중에 찢어진 옷에 귀여운 아플리케를 붙어 버린 비올레
엑스칼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