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기념 의사 가운 입은 원이 그림😎 블로그 쪽으로 원이 의사 가운 입은 모습 보고싶다고 해주신 독자님이 계서서 꼭 그려봐야지 마음먹고 있다가 한참 지난 지금에야 그려보았답니다😇
원이, 열이 컷 돌아볼 일 있어서 보다가 한장씩 캡쳐한 것 풀어봅니다. 매주 열심히 원고를 했는데 돌아보면 항상 그림이 뭔가 이상한 데가 있어 괴롭습니다ㅠㅠ
2023년은 검은 토끼해라고 이렇게 예쁘고 깜찍하고 귀여운 바니 새해 축전을 김문경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어요🐰💜 평소에 김문경 작가님 팬이기도 한지라 넘 행복해서 마감하다 뛰쳐나와서 자랑하고 갑니다☺☺☺ 헤헤 성덕💜💜💜
141화에서 아쉬웠던 부분! 원래 대사는 “맛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요리에 애살을 담거든” 애살을 담는다는 표현을 써야 뜻이 전달될 것 같았는데 애살이란 말이 사투리였던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