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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클로드에게 나랏정보를 사갔던 사람이 바로 도나토란다. 원래 느와르는 뒷세계가 음모와 정치질과 썩어빠짐으로 이루어졌단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하려고 한단다.
어디서?
얘가 지금의 클로드다.
아주아주 못된 사람이란다.
잘들어라. 얘는 툭하면 제 아랫사람을 가좆같이 여겨서 욕을 되바라지게 먹고 다녔는데 툭하면 눈 까뒤집고 다녔지
클로드는 개 고까워졌고 세상의 이치를 격었다. 권력 힘 상하관계가 따봉이라는걸 알았단다.
그래서 정치인의 손을 빌려 거의 그양반의 개가 되었단다. 물론 세상만사 다 겪으니 본성나오기시작한다.
지금은 생각보다 고위직으로 요원으로 있다.
그렇게 스텔라가 도나토의 뒤를 이어 카포레지메로 팔레르모에서 있는동안
도나토가 죽기전 만난사람이 하나 더있다
참고로 이건 어디까지나 AU 며 평행세계나 마찬가지다
그곳에는 클로드 가 있었다
학교도 안다녔단다.
오히려 스텔라도 아가씨사립학교를 거의 농땡이 치다싶이 나와서 도나토와 드라이브나 하러다녔지.
도나토는? 그런 스텔라의 교복을 빌려서 의뢰받은 사람들을 꼬셔서 대가리를 조져주고 바다에 매장시켰단다. (물론 매장은 어른들이 했지만)
스텔라는 정통이탈리아인으로 이민왔다.
아빠따라서 말이지
아버지는 팔레르모 조직에 나름 높은사람이었다.
그리고 도나를 미국으로 데리고 와주었단다.
도나가 조그마한 아파트 방하나를 받았는데,스텔라도 그 아파트에서 같이 살았는데 스텔라는 부잣집 아가씨라 아가씨 학교를 다니는동안
자 아저씨가 2권을 가지고왔다 잘들어라 이번에는
스핀오프 이야기란다.
도나토라는 카포레지메가 메리베드로 죽고나서 그 뒤를 이었던 한 솔다토가 있었다
바로 스텔라. 그 이름처럼 도나한테는 별같은 친구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