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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빼먹었다냥
내가 귀여워? ...유령인데도?
아악 뭔지 몰라도 붉은색 엎지마!!! 얼룩 남는다고!!!!!
@domado_11 나는(치직-) 도. 마. 도(치지직)
타코야끼 먹고싶어!!!!!!
아 근데 이 그림으로 동양 요괴물 하나 뚝딱 가능하지 않습니까????? (침삼키며)
아니 목두께만 봐도 체급차가 오지는데 기영이한테 형님형님 했을 덕구랑 돼지새끼야! 하면서 갈궈댔을 기영이 1회차 생각하니 너무 귀엽고 슬프고 ㅜㅜㅜㅜㅠㅠㅠ
난.. 기분이 나쁠땐 기영이 얼굴을봐..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거든☺
약간 '가소로운것들' 이런 표정 같기도해서 술잔에 독있는거 알고 한모금 마시고는 "그대들은 짐이 이까짓 것에 죽을성싶은가" 분명 맹독을 마셨는데 왜..! 몇몇자들은 다리가 풀려 주저앉았고 그렇게 피의 숙청이... 우리의 폐하가 독을 견딜 수 있던 이유는..
귀여운거봐서 장롱속에서 사탕꺼내옴(주섬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