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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장면이 진짜 웃겼던게... 보통 저기서 '열심히' 살려뒀더니 라고 하지 않나? 준수 입 험한거 감안해도 좆빠지게 살려뒀더니 이런 대사지 ㅋㅋ 근데 '멋있게' 살려뒀더니ㅋㅋ임 준수는... 열심히 뛰어 공을 살린 자기 모습이 제법 '멋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재가 먼저 태성이 좋아했구나 ,,, 태성이가 농구 하러 학교 일찍 오는 거 ,, 먼저 알고 있던 게 은재였어 비꼬는 말인 줄 알았는데 저거 사실 진심이었던 거야 ㅠ 농구를 진짜진짜 좋아해서 죽어라 연습한 태성이를 아니깐 ㅠ
원중고... 진짜 사이좋음 영중이가 장도고 보고 모여서 좀 앉아있으라 말한 이유가 있음 원중고는 주전멤 말고도 30여명 되는 농구부원들이 다 모든 장면에서 붙어다님 ㅋㅋ ㅠ 코트 밖 원중고는 진짜로 우글우글 몰려다닌다고 필사즉생 늑대정신을 잇는 뭉쳐야산다 정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