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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날 부르네 저 검은 물결이.
날 부르네 저 깊은 바다가.
저 태양이 다시 떠올라. 이제 새벽이 밝아 올테니. 어제의 날 여기에 던진다. 저 깊은 바다 무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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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샤를로테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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