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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그리고 싶었는데.. 그냥 그린 비너스으
색감깡패인 몇 안되는 자캐들...
제복 플텍조-마르스
가담항설이니까... 가끔씩 사군자들이 모여서 행인 붙잡고 신기한 소문같은거 말해줬으면 좋겠다. 춘매는 따로 방을 차려서 돈 받고 얘기 해줄듯
울고 있는 하난이를 그린 낙서 역시 나의 끈기!! 낙서도 완성시키지를 못해!!
색연필로 그림 미쿠~
기억을 더듬이면서 그리다가 틀려버린 라피스 & 그리고 뭔가의 눈
색연필 미쿠-
마르새턴 영원히 안녕. 보고 싶을 거야, 내 친구야
갑연이 예쁜 남캐+두뇌파= 좋아 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