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알려주듯 식탁 위 화병에 꽂힌 프리지아. 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요리를 선보일지도? 물론 마녀님은 대식가라서 항상 양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마셸. 그리고 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 당신의 앞날.
🌕 : 잘 부탁드립니다. 물약 제조부서에 새로 들어오게 된 이마셸입니다.
(n 시간 후)
🌑 : 보기 드문 쌍년이 있던데요ᄒᄒ 부서 관두겠습니다.
회사에 오컬트를 곁들인...
암튼 신도셸 땜에 사회생활 다 말아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