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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 사진 촬영이 안되어서 내가 가장 좋았던 작품들 꼽자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첫번째 작품의 이름은 장애물 경주인데 이 그림이 가장 좋아서 이 작품만 5분넘게 관람하다옴
콘솔워즈라는 세가 게임회사를 다룬 다큐 보고있는데 재밌네 닌텐도가 점유율 95% 차지하는 콘솔 시장에서 세가도 마스코트 캐릭터가 있어야한다고 고민한 결과 소닉을 내게되었는데 거의 끝까지 올라갔던게 고슴도치랑 새라고 둘다 맘에 안들었지만 고슴도치가 낫네 싶어서 선택했다는데 선택 잘한듯
특이한 영화로 B급 공포영화를 주로 촬영했던 엄마가 죽고나서 우연히 그 영화를 보다 영화속으로 빨려들어가 엄마를 다시 재회하고 공포영화 속 살인마를 함께 해치우는 내용의 영화 <더 파이널 걸스>인데 소재는 좋았지만 생각보다 평이했음 리메이크 해주면안되나 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