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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이거언제냐
처음에 차라쇼로 내심장 뿌서놓고 나마~~외치면 팬들이 아라시! 해줄줄알았는데 조용해서 튀어나온 블랙아이바+사실 나마아라시 처음하는 거라서 관객들은 암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까먹고있었다는 텐넨미가 내 심장의 파편까지 가루로 만들어
촌스러운 역할 해야하는데 다리 너무 길어서 감독이 당황하게 만든 사쿠라이쇼....그 비결은 그냥 타고난 걸로 드러나...
<개인적인 아라시 노래 추천>
귀여운 거 보고 싶다 ➡️ Happiness, Guts
어른미 보고 싶다 ➡️ in the room
일본풍 보고 싶다 ➡️ 코코로노 소라
잔잔한 노래 듣고 싶다 ➡️ daylight, 아시타노 키오쿠
시험 하루 전 날인데 시험을 좀 망치고 싶다 ➡️ A.ra.shi. , face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