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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빌런주제에
쓸데없이 잘생김
얼굴이 아깝다
난 너에게 사연따위.. 줬나 아무튼 준 기억 없어 벌써부터 처연한 얼굴 하지마
아니
얘 너무 얼굴 잘생겨서
내가 만들었는데 너무 쩔어서
이것저것 붙이고 난리치면서 거의 한시간동안 얘 얼굴만 구경했어요
누군가의 오너와 함께
그리고 애 눈물 흘리게 했다가 뭔짓했냐며 혼남
이름 잘못 써서 다시 올림
백 월영... 2학년 남자
어릴적부터 월교에서 자라 광신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월교의 신부인 디아나에게 키워준 은혜를 갚을 겸 저 혁명가들 사이에 끼어 스파이짓을 하는... 한마디로 악역입니다
피아노 광기에서 벗어나 동심을 되찾은(?) 정신 멀쩡한 톰
바깥 돌아다니고 올 때마다 자그만 장난감같은거 사와서 포코한테 장난? 시험함
슬럼프 끝나고 고양이 세마리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