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닛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벤저스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나날이 종류가 늘어나게 되었는데, 특히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그런 경향은 더욱 심해졌다. 
뉴 어벤저스,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마이티 어벤저스, U.S.어벤저스,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 등

마블 코믹스에서는 1963년에 몇몇 슈퍼히어로들을 하나의 팀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것은 경쟁사인 DC 코믹스에서 저스티스 리그가 대성공을 거두는 것을 보고 내린 결정이기도 한데, 이렇게 만들어진 팀은 <어벤저스>라는 제목을 달고 출간되었다.

블랙 위도우 영화에서 레이첼 와이즈의 역할이 기존 추측대로 태스크마스터가 아닌 멜리나 보스토코프, 즉 아이언 메이든일 수 있다고.
어느 쪽이든 빌런 포지션

빈 디젤 주연, 밸리언트 원작의 슈퍼히어로 <블러드샷> 포스터(왼).
퍼니셔+슈퍼솔저 스타일의 캐릭터.
엎어지는거 아닌가했는데 진짜 만들어지긴 했구나

[네이버 씨네플레이] 스쿠터도 아머 슈트로 변신하는 마블의 아머 히어로들에 대해 썼습니다
https://t.co/A64YPNX0pJ

닌자터틀의 새로운 멤버가 된 제니카.
왜 다른 멤버들과 달리 르네상스 예술가의 이름이 아닌가하면

나름 재미있고 신선한 기획이었지만 이들이 슈퍼맨이나 저스티스 리그의 협력자 역할을 하는 것과
공산국가이자 미국의 적대국인 중국의 현실과는 뭔가 좀 상충하여 어정쩡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드웨인 존슨의 <블랙 아담>에 호크맨과 닥터 페이트가 등장한다고

앤디 박의 블랙 위도우 컨셉 아트. 진짜 태스크마스터 나오는구나

마블의 한국인 히어로, 몇 명이나 알고 있나요?
왜곡된 오리엔탈리즘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잘못된 묘사나 아예 없는 취급당하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6.25 전쟁 이래로 한국은 배경장소로 코믹스에 간간이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즈는 서울 지사도 있었죠.
https://t.co/g0lrbpbM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