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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컷 좋네요..무지성 낙서..
아~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되네~
겨울피아노 큰 책가방같아서 귀여워
퇴근길에 오늘 부계 양작룩은 리듬 털망이라는 계시를 받음
뽐내는 승리자
채팅 제일로 무서워하는 사람이 비숲에 의자만 두개 챙겨갔던게 웃겨서
무료 폰트더라고요.. 이름이 참 찰떡일세
늦은 한복연성겸 자동채색 써봤는디 참 신기하고..채색 넘 싫어하는데 날 살렸다.. 언젠가 귀도리랑 청사초롱 아이템 나왔음 좋겠어요
할로윈이 죽은자가 돌아오는 날이라는 말이 참 좋음.. 기억나는 내 옛 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