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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상반된 매력을 다채롭게 가져가지고 제발 종이에서 나오라고 울부짖게 하니
이렇게 귀여웠던 우리 태스비 깔롱쟁이로 더 성장하여 후에 느바송이 되기까지 혹은 그 뒤의 미래를 생각하다보면 감격할 수 밖에🥹🥹
이 푼수 삼촌들ㅇ ㅏ
합숙 훈련 가는데 나름의 깔롱을 부려버린 이 두명이 아주 귀엽고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