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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만 생각하면 진짜 가슴 찢어져서 죽을 것 같음 최종수 동경맨 고상언 매 번 중계 영상 챙겨보는 고상언이 관중석에 최종수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수 없잖아… 특히 고상언이 벤치로 돌아가며 지었던 표정을 생각하면 더 가슴 아파져서 그냥 고상언을 더 응원할 수밖에 없어짐
늦게 자는 오타쿠가 양머리 고상언을 얻는다 천사친구가 그려주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