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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첩되는 거 너무 웃겨
백은영 백설 남매였으면 좋겠는데...떠오르는 거라곤 백설이 백은영 어릴 때 네모의 꿈 틀어놓고 모부 몰래 개패는 장면 뭐 이런 것 밖에 없다 고멘네
으녕이 안경 쓴 거 보고 싶어서 동그라미만 그려봣는데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마빡 치는 중
이거 해보고 싶어서 무료분에 하라 얼굴 풀릴 때까지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집없 애기들 휘핑크림 머시기 이메레스
난 이 부분 엄청 쎄했는데...남자애였으면 끈기있다 대단하다 어쩌구 했을텐데 독하다는 표현은 여자한테 쓰는 것밖에 못봤음...
마리 보니까 고딩 때 생각난다 나도 치마 안에 체육복 입고 다녓어 마리야
소싯적에 눈물셀카 자주 찍어본 박주완 난 ㄱㅏ끔.....눈물을 흘린ㄷr....... ㄱㅏ끔은...눈물을 참을 수 없는.....ㄴH가 별루ㄷㅏ.........
"오타쿠의 어원은 어쩌고 저쩌고..." '주완 선배 또 시동 걸렸다.' '그러게 내가 하지 말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