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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창식 이거 누아남 이름이면 어쩌지 하고 그렸던듯 (옛날그림 재업입니다)
이번 생일 그림 비를 맞는다기보다 우산도 내린걸 보면 비가 그친 걸 확인하는 거 같아서... 규혁이와 비는...이랬는데 ... 진짜 네 미래도 희망적으로 생각해도 되는거니...
누아상일 (리버스x 리버시블x) 길에서 마주쳤는데 누아남이 잠시 굳어있는 동안 신호등 바뀌어서 상일이는 그냥 길 건너가 버리는 바람에 놓쳐버리는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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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창상일 옛날 그림(2015...) 리터칭입니다 회도2/3부의 좋아하는 장면을 그린... 저도 좋아하는 그림이라 다시 올려두고 싶었어요 은상 덩치차 의식하면서 그리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은상" 일 때 더 빛나는 덩치차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쪽이 큰 쪽 챙기고 싶어하는게 너무 좋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윤이에게도 답변 받았는데 이걸 해줄줄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인기있다는 것도 부정안하고 밴드를 사랑한다 그랬군요 그랬군요 그러냐 https://t.co/wmx5tHWNpz
아 헐 미친 이것도 내 질문 답변이었어 미친.... 평생 베스타 하겠습니다 https://t.co/AiC4xJefgN
아 아 이왜진 https://t.co/BSvmzVhEKj
(재업) 수국 일러 봤을 때 사실... 수국은 만개했을 때 머리를 따서 물에 띄워두면 더 많이 핀다는 얘기 생각났는데 (...) 규혁이 자체도 난파선 연관으로 물에 담궈보는 일러 그리게 되니까... 자연히 그런 거랑 연관해서 생각하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