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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잘했고 수고햇고
프로그램은 개짜증났지만
그래도 뭐 괜찮은데요
이제 갑자기
분명히 오늘 새벽이나 내일 쯤 공카에
[ 후련하네요^^ ]
이런 제목에 단정한 문체로 장문의 감사하다는 말과 소감과 만족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어요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올라올 거 생각하니까 피눈물이남
이거 되게………. 교회 오빠? 아빠? 라기엔 둘 다 아니네 그러면 뭐 교회 삼촌? 숙부? 뭐 그런 것처럼 나왔잖냐 훈훈하잖냐 오늘은 녹여움이나 녹생김보다 “훈훈함”이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