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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판기반 자캐 있다구...왕의검 쪽이랑 니블하임쪽.(둘다15..)
오랜만~
어제 CoC티알 뛰었던 친구. 너무 재미있었다!!!
숏컷했다가 다시 장발한 이유가 뭐야. 저걸봐! 얼마나 이쁘니!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신중하자. 내사랑
그림 그리면 나온다는거 다 뻥이었음
왜였는지 모르겠는데 가브라스에 엄청 꽃혀 있었음. 처음 쓸때엔 얘를 대체 어떻게 갖고 노나...하는데 정말 익숙해 지니까 너무 재미있고 그 잘생긴 얼굴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플레이 했음. 일부로 얼굴보려고 필살기도 안쓰고(필살쓰면 투구씀)
안녕? 난 올리브가 얹어진 피자를 싫어하는 포세이돈이야~
What the fuck is going on my Photoshop...
#推しを4人晒すと好みがわ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