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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다시 할 일은 없겠지만.. 성규가 연기하는 동규는 보고 싶었다..얼마나 안쓰럽고 애처로웠을지...성규가 부르는 물고기 상상만 해도 슬프다ㅠㅠㅠ
규청천 남만삼천 오늘부터 내 이름은 청천!!!!!
오늘의 신무관 총 든 성규짤.... 솔직히 첨 보고 넘 무서워띠.... 총 무섭... 무서움을 상쇄하기 위해 귀염 햇살 미소를 그려보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