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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낙서했던건데 전에 보고싶다던 빛의 정령왕 아템과 어둠의 정령왕 유우기... 옷은 뭘 입는지 몰라서... 얼레벌레 아무거나....
"빛은 언제나 자비롭지 않아. 때론 무자비하지."
다시보는 밍밍님 그림.. 진짜 내가 딱 상상했던 장면.. 너무 귀엽지않나요.. 코로몬이랑 아템..? 아 너무 사랑스럽다..... 색도 너무 이쁘다.. 게다가 약간 뭐라하지.. 여름느낌? 하늘색 배경도 너무 좋다.. 디지몬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 다시한번 밍밍님 감사합니다.. 넘 이뻐...
유우기.. 간드라랑 엮는 연성을 많이 봐서 뭔가 했더니 애니에서도 만화에서도 나왔다. 난 왜 기억 못했지 너무 옛날이었나?
근데 영상 찾아보다보니 확실히 유우기의 심성? 성품? 과는 "파괴룡 간드라" 와는 안맞는데 덱에 들어가있는 이유를 알고나서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