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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 나오셨으니 그려놔야지..얼결에 세상의 흐름을 거부하는중
겨울털여우 너무 덩어리야 귀여워
뺏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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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폴더찾다가 또 얼굴합보고 뒤짐..............이러다 또 화면만 5시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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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이 맑은눈과 저 미친여자를 감당할 수 없다....비벼먹ㄱ어
내가 매번 학생회장만 잡는 사람처럼 보입니까? 맞습니다.
얘들아 아무튼 꼭 스토리보고 그림그려주라 글도좋아
그냥 갑자기 얻어맞는 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