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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このページを終わらせる
난법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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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수해에 휩쓸린 쓰레기를버림,, 한 200리터버린거같음.. 마음이너덜함.. 괸탄아 아임 파인..
오늘 제 점심메뉴입니다
“그 손가락”할만했다
우산심부름
강바오와 푸바오.. 그리고 안선생님과 강백호 완전히 일치
진짜보고싶었음 3년의꿈이 지금 이루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