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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 님들아ㅜ제발
스푼님아가 그리는 밀선 이야기에.... 연하가 자신을 잃는 와중에도 연상 이름을 늘 소중히 가져가는 게 심장이 뜯긴다 이거야...........
어머 이거봐라 미친
눈물나 미친.... 머리로는 형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형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은 너무 간절했나봐 https://t.co/dY6sC1ACQM
둘다 표정 공허한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이아파............. https://t.co/UMqNp2mz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