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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끌리는 패션 약간 프레피룩스러운 락스타룩
아 이게 내 맛이다....
까먹지말고 선화에 힘빼고 채색으로 덮어라... 전신그릴 때마다 까먹음.....
https://t.co/hg1dmRnCEt
보다보니까 이 분이랑 가족했으면 좋겠음.
어르신이 이름 아나 톰슨하시고 이 친구는 유리 톰슨이라고 지어야지~
아나는 사격왕 형사고 유리는 사격선수였음 좋겠다. 둘이 혈육은 아닌 가족이지만 성격적으로 많이 닮았을 것…호탕하고 옆에 있으면 편한?잘들어주고 https://t.co/1Jnoc9MGCh
의미 불명임…그저 기내와 도결문을 그리고 싶었던…비행기에서 심심해서 한 낙서 오늘 채색했음…지저분함…대충 채색했기 때문…비행기 탄 결문과 산공주~
음~뚜렷?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사진을 그림같이 찍고 싶어하는 것 같고 그림은 사진 같고 싶은 부분이 있는 건 알겠습니다… 유화같이 은은한데 입체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아유 https://t.co/QB6eVBYJrI
이 그림 지금도 좋아…그림 스킬과는 상관없이 지독하게 팠었다는게…그림 자체가 여유도 넘치고 즐거워보임
디테일 기절함 저거 다 자료보고 그렸던 내가 너무 신기해….크롭한 장면 하나하나 공간같고 좋음 잘 그렸다기보단 벅차오르는 그런게 있다… https://t.co/WXT3w7MW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