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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기념작 입니다
꼭 봐달라, 시청 부탁한다는 말보단 많은 분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이 시리즈가 오래도록 달려오며 여기까지 왔다는 점에서 가벼운 축하의 마음만이라도 감사하겠습니다
이제까지 멋지게 달려왔지만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하늘 높이 나아갈 소녀들을 응원해주세요
그냥 예쁘다 그런 수준이 아님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혹은 푸루른 바다를 무대로 삼은 여름날에 다시 만난 첫사랑과 환상적인 하루를 보내며 별들이 춤추는 몽환적인 밤하늘까지 함께 바라보고 인생을 얘기하는 순정물을 보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