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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못할 사정으로 여기까지만... 그린 게 아까워서 올려봄ㅎ
잠깐 낙서
風るみん
2018. 暑中見舞い... 더워..
나도... 나도 풍냥이 있어 ㅜㅜ
ください...
낙서
마린룩을 그리려고 했는데 마린은 어디가고
슬슬 그 손님이 올 때가 되어서 백합을 사입해온 꽃집총각
새 브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