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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해서이지만) 저렇게 쟉고소즁하게 웅크려 안겨있는 거 정말 너무 귀여워... 리바쟝 떡치다가 쟝 실신하는 일 종종 있을 거 같은데 그럴때마다 리바이가 한숨 푹 쉬고 끌어안고 잘 거 생각하면.. 그 딱딱한 160의 듬직한 품안에 안겨 잠드는 190을 상상하면 난..
아가쟝: 넌 정말 오무오무를 좋아하네🥰❤️🧡💛💚💙💜
그냥쟝: 넌.. 정말.. 오무오무를 좋아하네...^^........ https://t.co/sIKJlhKAJ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