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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환생의원
산삼의 값어치가 떡상하는 소설...... 감상 남기려고 떠올려 봤는데 이런 말 밖에는... 판소의 의원은 강해야 합니다 2탄. (1탄은 의원 다시 살다임)
표지가 재밌고(잘생겼다) 내용도 나쁘지 않았다. 여캐들 의미 없는 신경전만 아니었음 더 재밌게 읽지 않았을까........
0살부터 슈퍼스타(갱신)
드디어 우리 서준이가 수능을 봤어요(눈물) 머지않아 성인이 되겠지.. 정말 0살부터 슈퍼스타 키운다는 느낌으로 보게 되는 소설. 훈훈하고 재밌어요.. 귀엽고 착하고 연기를 너무 좋아하는 서준이 한 번 봐주세요.
프랜차이즈 갓.
아니 이걸 보겠다고 날밤 새우다니 믿기지 않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재밌어서 당황스러움. 초반에 예비 신이라길래 아 능력 써서 재벌이 되나 했지만 신은 커녕 버섯을 키운다.... 버섯을 키워서 돈을 벌고 갑자기 정유사업하고 축/수산물 사업을 하더니 병원을 사고 플렉스를 함...
랭커를 위한 바른생활 안내서
추천 받았던 여주랭커물 중엔 이쪽이 가장 취향에 맞았다.
대놓고 인간 고양이 취급당하는 힘숨찐(방)여주와 내조남들(아 맞잖아요..)의 케미가 좋았음. 누구 하나 버릴 수 없었다. 먼치킨물 좋아하면 괜찮을지도..
어디까지 개인적인 감상이며...
애매한 불편함. 사이다를 주려고 고구마를 자꾸 먹이는 느낌.. 저런 연예계가 있는 세상에선 살고 싶지 않다................. 무엇보다 저열한 악역들 보다 지쳐서 드랍... 힐링물 좋아한다면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