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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과 전호장을
타임라인에서 봤던 둘 중 한 사람이 무조건 잠옷을 입어야 하는 방에 가둬봤습니다
(정환호장 제조시설 출고)
이또한 요청으로....
문득 호열이를 처음 그려본다는 걸 깨닫다....
공유하는 기억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두 사람 요청 들어온 김에 리프레쉬 할겸 그려봣어요
재밋엇다네요 가끔은 다른 애들도 그려볼까봐...
진지해 보이지만 아무 생각 없습니다
정환호장 8월 신간
<설탕, 향신료, 예쁘고 깜찍한 것>
고심끝에 웹발행하였습니다
괜찮으신 분들은 즐겁게 읽어주신다면 기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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