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젠가 다시 봄을
“다시,봄”믿어요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입술이 제일 어려워요 ㅠㅠ 민기가 너무 예뻐서 자꾸 그리고 싶어지는데 하 왜 자꾸 힘들 일을 하는 건지 .그림을 그릴 땐 생각하기 싫은 딴 생각 안하니까 그런 가봐요 . 한 동안 그리고 다시 안 그릴 듯…그동안만 예쁘게 봐주세요🥲열심히 그린 시간이 있으니 올려봐요🥺내일도 우리 화이팅!✊
입술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 ㅠㅠ 잘하고 싶은 뎅 힝 ㅠㅠ 그려도 그려도 ㅠㅠ 항상 처음엔 이것 안되겠다 하면서 그리고 조금씩 닮아지긴 하는데 ..근데 다하면 잘 못 그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