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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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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Please stay healthy this year and take care of us in the future🌸
해온이는 집안일에 소질이 없는 애라서 혼자 자취를 했을 때 밥 먹을 때도 만들어 먹기보단, 배달을 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어요. 근데 태헌이는 요리나, 정리 정돈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해온이의 매니저로 취직하고 나서부터 배달을 시켜 먹는 날들이 점점 줄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