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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몸이 좋은 천체물리학 박사
시그마 걍 머리에 뭐 쓰고 다니나 싶었는데 컨셉아트보니까 걍 머리 뒷부분을 바꿔끼웠자나...개무서움.......
천재지만 피곤한 랩 메이트
그리고 아나가 자기 얼굴 확인할때까지도 기다렸다가 망령화해서 도망가는데... 한국어판에선 놈들이 날 죽게 냅뒀다고만 하지만 영판에선 놈들이 널 죽게 냅뒀고 날 고통받게 냅뒀다고 하는 거 좋아함.
이건 옛날에 웹만화 뜬 거 캡쳐해둔건데... 넌 항상 저놈 편을 들었지<에서 느껴지는 친근한 적의가 좋아서 찍어뒀던 거 같음.
솔져 수염 어색했는데 슬슬 적응댐
커플리명이 캣아나가 되서 생각나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건 못찾고 비슷한거(?) 찾아옴....
간만에
불이 문젠가 싶어서 꺼진걸 가져왔는데 걍 힘드니까 수척해진 거 같기도함...아저씨 밥은 먹고 지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