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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D 세션에서 DM이 "이 한번을 위해 3년을 플레이 했다" 라고 자랑스럽게 내놓은 메가-타라스크전을 플레이 했는데... 동료 전원 전멸한 상태에서 내 바바리안이 파판 1대1 전사처럼 버텨서 기적같이 깨버렸음
플란더스의 개랑 나비박사 석주명이라고 하면 넘 노골적인 스포일러인가요 이제 내탐라 페이트 사람들한테 스포하지말라고 궁디 맞을듯
현재 태풍 여기 지나가고 있다
구끼야 보고싶버 근데 병원 다녀올게
극한견주 이거 완전 리얼리티 100퍼센트임
천동에서 딜러진 매우 힙하게 찍힘 3인조 댄스그룹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