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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장면에 나오는 "찬드라가 죽도록 당해봐서" 아는거라는 대사가 정말로 좋다. 얼마나 당했으면 오선신한테 그런 수식어가 붙겠어. 머리가 박살나든 전신의 뼈가 부러지든 재생되는 종족인데. '친구한테' 얼마나 당했으면 '죽도록 당했다'는 수식어가 붙겠느냐고.
16살(8살) 란 사이로페와
36세(18세) 사하 온의 대화
란: 형. 형은 옷 작아지면 누구 줘요?
사하: 아...란, 나는 키가 멈춰서 옷이 작아질 일 없이 계속 입을 수 있어.
란: !! 글쿠나.
란: 근데 거기서 나이는 계속 늘고요?
사하:
개인적인 추측이지만...이번 최신 유료분 상황대로 란이 필멸눈써서 성장한 거라면(그리고 그 성장이 야크샤의 심장에 일어난 거라면)
예전에 하나가 어린 란에게 했던 말인 '(심장의 힘을) 쓰면 싸우고자 하는 욕구를 억누르기가 힘들 텐데'랑 떡밥이 연결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