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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한 웃는거 그린게 이런 낙서뿐이라는사실에 참 놀랐을 뿐...
나의 오랜 작은 악몽
피규어 같다는 소릴 듣던 예전 그림들
+
트청실수로 그림이 다 삭제됐길래 재업.
처음 할나 연성들인데, 지금이랑 느낌 완전달라서 좀 웃기다.
이젠 죽어도 그러려니한다
힘내자
가슴으로 낳은 아이....
완성본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