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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에 빠져버렸다
엄마가 부탁해서 그린 삼촌캐릭커쳐
컴퓨터가 확실이 풍경그리긴 어렵구나
오랜만에 그림
캐캐 아무
헷
다그렸다! 반코츠!!!
물고기 그리기 귀찮아서 그냥 끝내버렸다
오늘은 색입혔으니까 끝내야징
친구들과 자기 그림체 압수하기?를 해서 유체평붓, 흐리게 그리는것, 눈에 반짝이 넣는것, 무테, 파스텔색을 압수당해서 그린 그림이 오른쪽 왼쪽은 압수당하기전에 그냥 그리고 있던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