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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자×제랄<
엘제랄 한마디로 끝낼 수 있는 커플링 엘자 스칼렛이라는 이름은 제랄이 지어준 것임 또, 가장 힘들었을 어린 시절을 서로 의지하며 버틴 둘임... 서로 트러블이 있었지만 믿어주고 또다시 의지하는 관계가 됨 옛날에는 둘 사이 개그 요소 없이 절절한 분위기가 좋았는뎅... 요즘은... https://t.co/jWu4lPMVCY
가끔 어릴 때 장면 나오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 다들 너무 귀여워... 특히 엘자랑 미라제인 맨날 투닥거리는 게 왜 이렇게 귀엽게 느껴지는 거...?
루시가 아파서 계속 기대했던 벚꽃놀이 못 오니까 나츠 표정 안 좋은 것 봐... 저러다가 나무 통째로 뽑아서 루시 집 앞까지 배달해 줌... 심지어 다음날 루시가 나츠한테 고맙다고 하니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고 시침 뚝 하는 것까지 너무 완벽... 풋풋하다 풋풋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