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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빠게뜨 한 봉지(눅눅해질 염려)와 술떡 한 팩(딱딱해질 염려)과 홍시 반쪽(상할 염려)과 새우깡 한 접시(입천장 염려)를 주면서 제발 천천히 먹으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지만...이건...어쩔 수가 없지 않나...? 일상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 계정의 본분을 지키는 버스트.
언젠가 친구들에게 쥐여줄 생각... 또 총 이야기가 나오면 어디 그렇게 좋아하는 총(따발)같은 언변으로 반론할 생각
그리고... 보ㅂr통 재질의 A반 1,2등
정말 좋아하는데
빼빼로게임 첫 러프... 원래 이런 걸 그리려고 했다가 우회돼서
off the record (공식 파괴적 망상의 궁극적인 수단)
연성교환을 통한 두 까슬까슬의 만남 (그 외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