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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처음엔 기사님이나, 선대, 퀴렐로 해보려고 했는데, 선대는 너무 뻔한가 싶고, 기사님은 그냥 감염 방울에 담궈놓은(?) 형태가 되어버릴 것 같아 그만두고, 퀴렐은 이유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본인은 고고하게 빛나며 분노의 결과물과는 함께하지 않는 빛의 신님을 그리고 싶었나봅니다.
Infection
아는 지인 분들과 진행한 할로우 나이트 합작에 제출한 그림입니다.
아직 두 장이 더 남았고, 이 그림이 제일 급하게 그려서 퀄이 가장 낮습니다....ㅋㅋㅋㅋㅋ
각각 할로우 나이트 내의 테마를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한 장씩 차례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그 뭐냐.... 저는 선대 머리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편인데.... 저처럼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영상같은 방법이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예..... 진짜 생각보다 결과물만 보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