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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짤은 이메레스로 그렸음! 할로윈 분위기 나는짤 다가져오기(?) 햅삐 할로윈~~🎃
(가만히 앉아서 생각의 흐름중) 연미복에 가면이라니... 카이리, 오페라의 유령 잘 어울리겠다...그러면 크리스틴은.... 케이코가.... 라는... 잡생각에 타주는것도 란두님 뿐이지 그쵸 란두님!!(고래고래!) 할로윈 기념 그림은 이걸로 떼운다...<
짐 카터: 마지막 조금 그렇지 않나요?...
뾰뾰뾰뾴!
다시봐도 이떄 그린 밸런스......이걸 의인화라고 하긴 좀 그렇고 뭐라고 하지...여튼 좀 맘에 드는데, 이 이후로 다시는 그려본 적 없는게 함정.....
@pacoscandy 쨘~
개웃기다 에무보다 손이랑 가샤트를 더 잘 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특촬
다 겔놋으로 그리고 부끄러워하는 표정 1도 없는게 중요 포인트임....< 똑같은 색의 세라는 안그리려고 노력하고 앉은거 보여서 눈물난다
최애는 리리 였는데, 세라복 입히기 리퀘 받아서 이런 거▷ 그린 적 있음